강상원박사의 '오늘의 한국'기고문
2018.08.09 09:51
판찰라스 독자여러분 안능시야!
박사님께서 많이 쾌차하셨습니다. 조만간 독자와의 시간을 갖고 싶어 하십니다.
아마 강의 장소는 종로 3가에 마련할 것 같습니다. 그때 가서 정확히 알려드리겠습니다.
드릴 말씀은 박사님 기사가 ‘오늘의 한국’이라는 잡지책에 크게 났습니다.
박관식 기자께서 평소 박사님의 생각을 잘 요약했습니다.
독자께서 꼼꼼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.
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.
박사님께 보내주시는 성원에 감사드립니다. 늘 행복하셔요. 감사합니다.
박사님 제자 박인수 배상

